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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카페2

[거제] 글래씨스 - 거제 레드 유자에이드, 카페라떼, 스콘 거제에서 김해공항 방향으로 가면서 들린 카페 글래씨스... 생긴 지 얼마 안 된 건지 나무들이 아직 작은 것 같네요. 옆에 있는 카트장과 같이 쓰는건지 주차장이 엄청 넓었습니다. 역시 뷰가 이쁘고 관광지에 있는 카페는 음료 가격이 약간 비싸군요. 저희는 거제 레드 유자에이드와(8,500원) 과 아이스 카페 라테(7,000원)를 주문했습니다. 네이버 리뷰남기면 스콘(3,500원)을 주신다고 해서 바로 작성해서 하나 받았습니다. 글래씨스 옆에 카트 타는 곳 하고 레이저 서바이벌장이 있었는데 카페를 들리고 방문하면 할인을 해준다고 하네요. 맛있게 생긴 빵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뒤쪽에 야자나무와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2층 뷰도 좋았습니다. 날이 더운데도 밖에 나가서 사진 찍으면서 마시는 손님도 많더군요. 거제.. 2022. 8. 9.
[거제] 외도널서리 - 브루잉 트로피칼 아이스티,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외도에 가는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시간을 기다리면서 근방에 있는 외도널서리 라는 카페에 가봤습니다. 미리 이야기하자면 유람선 당일 티켓이 있으면 할인이 되나 봅니다... 티켓이 있었지만 몰라서 다 계산하고 유람선 타려 가서야 알게 됬네요... 입구부터 이쁜 디자인의 정원이라 사진 찍기 좋아 보였습니다. 저희는 유람선 터미널에 주차를 하고 걸어왔지만 인기 있는 카페라 그런지 주차장도 많은 것 같네요. 영업시간은 10시부터 19시 까지라고 합니다. 메뉴에 커피, 에이드, 플라워 티가 있네요. 따로 다른 메뉴엔 기타로 요구르트나 주스도 있었습니다. 거제에 몽돌 해변가가 많아서 그런지 몽돌 모양의 케이크들이 유난히 눈에 띄었습니다. 배는 안고파서 저희는 브루잉 트로피칼 아이스티(8,000원), 아메리카노(6,0.. 2022.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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