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덮밥6

[가산디지털단지] 덮밥 보울 - 스테이크덮밥, 미니 돈코츠 라면 가산디지털단지 가산SKV1센터 1층에 위치한 덮밥보울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전에도 몇 번(연어덮밥, 차슈카레덮밥, 스테이크덮밥) 왔던 적이 있던 식당입니다. 메뉴는 예전에도 있던 덮밥 메뉴와 카레, 라면류를 팔고 있고, 사이드 메뉴도 팔고 있는데 미니 돈코츠 라면은 처음 보네요. 저는 덮밥은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서 스테이크덮밥(9,900원)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미니 돈코츠 라면(4,900원)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함께 주문했습니다. 반찬으론 평범하세 단무지와 김치, 장국이 나옵니다. 맛은 평범합니다. 스테이크덮밥은 스테이크 소스와 와사비, 양파 볶음이 같이 덮여있습니다. 양은... 저번에도 느꼈지만 덮밥 자체는 조금 적은 느낌입니다. 와사비를 조금씩 덜어서 고기와 양파와 밥과 함께 .. 2023. 7. 29.
[문정] 이천밥쌤 - 그릴드 치킨 덮밥 문정법조단지 문정역 근방에 위치한 이천밥쌤 문정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회사가 주변에 많아서 일요일에 문여는 식당이 적은데 일요일에도 문을 연다는 점이 좋네요. 메뉴는 계란덮밥과 그 계란덮밥에 토핑이 추가된 버전들을 판매 중이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계란덮밥을 먹으려고 하다가 벽에 있는 그릴드 치킨 계란덮밥 이미지를 보고 그릴드치킨덮밥(6,900원)을 주문했습니다. 게란 프라이는 반숙, 완숙을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때 고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이 나오면 배식구에서 직접 받아 가고, 다 먹은 후에는 퇴식구에 가져다 놓는 방식이었습니다. 셀프바가 있는데 물과 김치 그리고 물티슈 같은 것부터 돈가스 소스, 간장, 마요네즈, 케첩이 구비되어있어서, 싱겁거나 할 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김치가 밥과 함께 먹기 .. 2023. 4. 30.
[가산디지털단지] 중화면밥 - 마파두부가지 덮밥, 사천식 비빔탄탄면, 우삼겹 숙주덮밥 예전에 먹었던 중화면밥(중화면밥 - 차돌박이 짬뽕, 미니 멘보샤)에서 다시 점심을 먹어봤습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테이블이 비어도 키오스크가 금방금방 최신화가 안 되는 것 같네요. 저는 우삼겹 숙주 덮밥(8,500원)을 주문했고 같이 간 회사 동료는 마파두부 가지 덮밥(8,500원), 사천식 비빔 탄탄면(9,500원)을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유산슬 덮밥을 먹고 싶었으나 키오스크에서 선택이 안돼서 물어보니 겨울 계절메뉴 백짬뽕을 하면서 유산슬 덮밥을 잠시 안 팔게 됐다고 하네요. 아쉽... 국물과 물은 셀프입니다. 유부를 토핑으로 넣을 수 있어요. 반찬으로 양배추 피클과 깍두기가 테이블에 비치되어있습니다. 사천식 비빔 탄탄면 곱빼기 곱빼기답게 양이 많아 보였습니다. 위에 마라? 같은 게 조금 들어있는데 조.. 2022. 11. 27.
[가산디지털단지] 덮밥 보올 - 연어덮밥 저번에 점심을 먹었던 덮밥 보올에서 점심을 다시 먹었습니다. 이번엔 연어덮밥 9,900원을 주문했습니다. 연어덮밥과 간장은 따로 나오네요. 연어덮밥에는 와사비 무순, 생강과 연어회가 올려져 있습니다. 연어회는 9조각입니다. 조각으로 치면 양이 적어보이지만... 막상 먹어보니 밥하고 양이 딱 맞았네요. 연어도 맛있었고, 밥은 식초가 들어간 밥이고 간장도 짠간장이 엄청 짜거나 그러진 않아서 조금씩 덜어서 섞어 먹으니 적당히 짭짤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스테이크 덮밥(덮밥 보울 - 스테이크덮밥) 이나 카레덮밥(덮밥 보울 - 차슈카레덮밥)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제가 양이 많아서 그런지 양이 약간 적었었네요. 다음에 덮밥 먹을때는 사이드를 주문하던가 더블로 주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22. 10. 26.
[위례] 노포식당 - 숯불닭고기덮밥, 치킨덮밥 위례 광장 지날 때마다 마주치던 식당... 언제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가봤습니다. 치킨 덮밥과 숯불 닭고기덮밥을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이 신문처럼 생겨서 특이하더군요. 숯불 닭고기덮밥을 주문하면서 매운맛을 먹을까 데리야끼 맛을 먹을까 고민하다 데리야끼 맛을 주문했는데 구운 닭고기에 데리야끼 맛이 맛없을 수가 없죠. 반찬은 무말랭이랑 뭔가를 마요네즈에 무친게 나왔는데 어디선가 먹어본 맛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다만... 일단 밥에 따로 양념이 없는데다가 밥과 야채 그리고 노른자까지 같이 고기와 먹으니 닭고기에 있는 데리야끼 양념만으로는 제 입맛엔 밍밍한 느낌이었습니다. 차라리 매운맛이었다면 좀 더 괜찮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고기가 적은것 같습니다. 사진도 가운덴 노른자로.. 2022. 6. 25.
[위례] 핵밥 - 납작대창덮밥, 고기듬뿍덮밥 위례에 있는 핵밥에 가서 덮밥을 먹고 왔습니다. 3000원 추가하면 닭튀김 2조각 미니우동이 나온다길래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키오스크에는 납작대창덮밥 같은 메뉴도 있길래 저는 매운납작대창덮밥 친구는 고기듬뿍덮밥을 먹었습니다. 닭튀김은 다른 곳 가라아게? 이런것과 비교하면 생각보다 실망 우동은 면 양은 미니 우동 치고 많고 맛도 괜찮았어요. 덮밥 자체도 매콤한 대창 덮밥은 적당히 매워서 맛있었어요. 고기듬뿍덮밥도 달달해서 맛있다고 하더군요. 양은 성인 남성이 먹고 배부른 정도였습니다. 계산할 때 키오스크에 빌지가 없어서 영수증이 안 나오거나 약간 배달? 주문? 이 밀리는 거 같았지만 맛 자체는 괜찮았고 맛있었어요. 2021. 9. 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