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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씨푸드 오일 파스타2

[가산디지털단지] 피그파스타 - 베이컨마요 피자, 명란 씨푸드 오일 파스타 오랜만에 피그파스타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예전에는 없던 피자가 생겼네요. 저는 명란 씨푸드 오일 파스타(8,900원)와 베이컨마요 피자(12,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셀프코너가 생겨서 핫소스나 티슈, 물, 피클과 할라피뇨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할라피뇨는 예전에는 없었는데 이것도 새로 생겼네요. 식전 식빵은 여전히 사람당 2조각씩 생크림과 함께 나왔습니다. 명란 씨푸드 오일 파스타는 여전히 양이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방문해서 먹었을 때보다 오징어도 씹는 느낌이 더 좋았고, 해물도 더 좋아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좀 더 맵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명란도 적당히 눈에 띄고 맛있었습니다. 베이컨마요 피자는 베이컨과 위에 뿌린 마요네즈가 일단 눈에 띄었습니다... 2023. 4. 26.
[가산디지털단지] 피그파스타 - 명란 씨푸드 오일 파스타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 리더스 타워 지하에 있는 피그파스타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격도 개인적으론 괜찮게 구성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세트메뉴는 추가금이 다 붙어서 커피를 꼭 먹어야 한다!! 가 아니면 메리트를 모르겠네요. 테이블 좌석말고도 벽보고 먹는 자리가 조금 있어서 저같이 혼밥 하는 사람도 접근하기 좋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반찬? 식전 빵?으로 토스트기로 구운 식빵과 생크림이 나오는데 생크림이 엄청 맛있었어요. 피클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그리고 명란 씨푸드 오일 파스타... 양은 생각보다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해물은 오징어, 칵테일 새우, 바지락, 홍합 등등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양파, 마늘이 보이네요. 맛은 명란도 적당히 들어가 있고 맛있었지만 홍합이 옥에 티처럼 느껴졌습니다. 오징어도 맛있..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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