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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2

[리뷰] 하코야 아키타식 야끼소바 마켓컬리에서 하코야 아키타식 야끼소바를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저번에는 좀 더 저렴했던 야끼소바([리뷰] 이츠키 야키소바)를 꽤 괜찮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좀 더 비싼 야끼소바를 사봤네요. 뒷면에는 조리방법이 적혀있고, 냉동보관이었습니다. 구성품은 면과 가다랑어포 그리고 소스와 양배추와 베이컨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조리방법대로 면을 1분 삶고 양배추와 베이컨을 기름에 볶아주고 면과 같이 볶다가 소스를 넣고 마저 볶아서 만들었습니다. 냉동보관이라 양배추가 수분기? 얼음? 등이 많아서 기름에 볶을 때 엄청 기름이 튀기더군요. 기름 튀기는 점 빼고는 만들면서 불편한 점 없이 후다닥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 만들고 그릇에 옮긴 다음 가다랑어포를 올렸습니다. 맛은 꽤 간이 쌘 느낌이었습니다. 베이컨과.. 2023. 5. 15.
[리뷰] 이츠키 야끼소바 평소에 볶음우동은 많이 먹어봤지만 야끼소바는 정말 안 먹어본 것 같습니다. 마켓 컬리에서 야끼소바가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길래 한번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이츠키 야키소바를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소바면 3개, 야끼소바 소스 3개가 들어 있네요. 야키소바 봉지에 조리방법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어라 못읽는걸지도... 하여튼 감에 맡겨서 볶아 먹었습니다. 뭔가 면하고 소스만 넣으면 심심할것 같아서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재료 몇 가지를 추가했습니다. 파 기름을 만들고 고기를 익힌 다음 야채를 넣고 볶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때 소스를 미리 조금 넣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 면은 그냥 넣으면 떡처럼 될것 같아서 찬물에다 풀어지게 대충 헹구고 아까 볶던 곳에 소스와 면을 넣고 마저 볶았습니다. 볶다..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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