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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2

[문정] 와플대학 - 갈릭브레드와플, 슈크림와플, 플레인와플 와플대학 문정캠퍼스에서 와플을 먹어봤습니다. 다양한 와플을 파네요. 베이식 와플을 먹는 저에겐 가격도 착한 것 같습니다. 음료도 파는데 사실 와플대학에서 커피를 먹어본적은 없는 것 같네요. 저는 갈릭브레드와플(2,300원), 슈크림와플(2,300원) 그리고 기본인 플레인와플(1,900원)을 주문했습니다. 가장 기본인 플레인와플입니다. 아무것도 안발라있지만 와플은 그냥 먹어도 맛있죠. 다만 아쉬운건 와플대학에서 집까지 5분 정도 거리인데 계절 때문인지 와서 만져보니 식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갈릭브레드와플은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달달한 갈릭 소스가 와플 한쪽에 발라져 있습니다. 맛은... 개인적으론 와플과는 안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굳이? 차라리 그냥 크림 와플 먹는 게 더 나았겠다.. 2023. 3. 22.
[문정] 와플대학 - 젤라또와플 자전거를 타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 갑자기 와플이 당겨서와플을 포장해왔습니다. 딸기 젤라또 와플 (3900원), 바닐라 젤라또 와플 (3900원) + 비닐봉지 100원 따로 보냉백 같은 경우는 돈을 더 내야 하나 봅니다. 어차피 집도 가까워서 그냥 봉투에 포장해갔어요. 바닐라보다는 딸기가 저 맛있더군요. 반으로 쪼갤 때 와플 접힌쪽으로 쪼개니 깔끔하게 쪼개지더군요. 젤라또도 맛있고 와플도 맛있었습니다. 와플이 갓 나온 거였다면 더 맛있었을 것 같지만 그랬다면 젤라토가 녹았겠지요... 와플이 참 추억 보정인지 어릴 때 먹었던 포장마차의 사과잼 와플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다음에는 기본 와플을 먹어봐야겠습니다. 202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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