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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뻥튀기2

[위례] 뻥튀기 공작소 - 아삭뻥튀기, 뉴양파스틱 예전에 위례 스타필드 옆에 있는 뻥튀기 공작소([위례] 뻥튀기 공작소 - 개나리콘, 누룽지, 단호박뻥튀기)에서 뻥튀기를 산적이 있었는데, 위례 호수공원점이 보이 길레 오랜만에 뻥튀기를 구매해봤습니다. 내부는 위례 스타필드 옆에 위치한 뻥튀기 공작소 위례 신도시점보다 좁았습니다. 좁은 공간이라 그런지 식혜 같은 음료수는 안 팔고 있네요. 저는 아삭 뻥튀기(2,500원)와 뉴 양파 스틱(4,000원)을 구매했습니다. 봉투는 100원인데, 뻥튀기 자체가 손잡이가 있어서 봉투가 없어도 들고 가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뉴양파스틱은 생김새는 감자과자 느낌이었습니다. 식감도 감자과자 같은 바삭함이 있었는데, 맛은 양파맛보다는 약간 알새우칩 같은 맛이었습니다. 아삭 뻥튀기는 평범하게 먹던 그 뻥튀기 아는 맛이었습니다.. 2022. 12. 9.
[위례] 뻥튀기 공작소 - 개나리콘, 누룽지, 단호박뻥튀기 위례 스타필드 옆쪽에 뻥튀기 무인매장이 보여서 들어가 봤습니다. 이제는 다양한 제품이 무인가게로 나오네요. 생각보다 종류가 많았습니다. 김 과자, 오징어 과자부터 깍지콩 과자도 있고 단순히 뻥튀기만 파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웰빙 스낵을 파네요. 물론 뻥튀기도 팔고 있습니다. 식혜와 수정과도 팔고 있고 계산은 키오스크로 셀프 계산을 하는 형식이였습니다. 저는 단호박 뻥튀기(3500원)와 개나리콘(3000원) 그리고 우리 쌀 누룽지(4000원)를 구매했습니다. 봉투값은 따로 있어요. 조금 산다면 뻥튀기 봉투 자체에 손잡이가 있어서 봉투는 안 사도 될 것 같습니다. 맛은 평범했습니다. 그냥 우리가 아는 그 뻥튀기 맛이었어요. 그래도 매장이 깨끗해 보이고 뻥튀기 트럭 찾는 고생이 없으니 뻥튀기 생각날 때 간간히..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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