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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짜장2

[가산디지털단지] 만리향 중국요리 - 쟁반짜장, 탕수육 저번에 냉짬뽕(2022.08.03 - [리뷰/식당, 카페, 음식] - [가산디지털단지] 만리향 중국요리 - 냉짬뽕, 중국냉면)을 먹었던 가산디지털단지역 1번 출구 건너편에 있는 건물 2층에 위치한 중국 요릿집인 만리향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세트메뉴(탕수육 + 쟁반짜장 2) 24,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친절하시게도, 원래 세트메뉴 쟁반짜장은 한 그릇에 같이 주시는데 말씀드리면 2그릇으로 나눠 주셨어요. 탕수육은 일반적인 새콤달콤 탕수육입니다. 전 부먹, 찍먹 다 좋아해서 상관없지만 안 하게 부어서 나오네요. 군만두는 3명 이상 가면 인당 2개씩 서비스로 나와서 만리향 갈 때는 3명 이상 모여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2그릇으로 나눠 주신 쟁반짜장은 따로 주문한 1인분 쟁반짜장 하고 정말 동일하더군요. .. 2022. 8. 18.
[문정] 메이 - 양장피, 쟁반짜장, 크림새우, 유린기 법조단지 안쪽 깊이 들어가면 있는 메이라는 중식당을 다녀왔습니다. 밖에서 보면 창문에 붙인 시트지가 중국집스럽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한눈에 들어오진 않네요. 디너 코스랑 요리 주문중에 고민하다가 먹고 싶은 요리를 주문하는게 코스보다 나을것 같아서, 양장피, 유린기, 크림새우, 쟁반짜장을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짜사이는 맛없었습니다. 차가웠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재스민차? 물? 은 시원해서 좋았어요. 칭따오는 9000원이라 큰 병일 줄 알았는데 큰 병이 아녔습니다. 콜라, 사이다는 뚱 캔이에요. 양장피(30,500원)는 마트 표만 먹다가 중식당에서 먹으니깐 확실히 해물이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이마트에 익숙해있어서 가운데 볶은 게 차갑지 않은 건 약간 낯설었어요. 그래도 확실히 마트표 보다는 맛있..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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