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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3

[여의도] KFC - 오치킨버거베이직박스, 에그타르트 KFC 여의도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치킨버거베이직박스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감자튀김을 별로 안 좋아해서 롱치즈스틱으로 교환을 했습니다. 콜라는 1회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베이직박스는 치킨 1조각과 버거, 롱치즈스틱과 콜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치킨버거는 KFC의 다른 버거와 다르게 치킨 패티가 분쇄육 같은 느낌의 좀 싸구려 패티 느낌이었습니다. 마요네즈? 같은 소스가 많이 발라 있어서 패티 맛보다는 소스맛으로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다른 버거와 퀄리티를 생각하면 가격은 좀 비싼 편 같네요. 아마 다음에 또 온다면 다른 버거를 먹을 것 같네요. 치킨을 아마 블랙라벨 치킨이었던 것 같은데 부드럽고 KFC 치킨답게 간이 쌔고 맛있었습니다. 롱치즈스틱은 맛은 있었지만, 개인적으론 타 브랜드와 비.. 2023. 3. 2.
[가산디지털단지] KFC - 타워버거치킨세트(타워버거, 블랙라벨치킨, 콜라) KFC에서 타워버거 치킨세트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타워버거와 블랙라벨 치킨 1조각 그리고 콜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저처럼 감자튀김 안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치킨세트가 있다는 게 좋네요. 블랙라벨 치킨은 뭔가 껍질인지 튀김옷인지 너덜? 너덜? 느낌이었지만 역시나 KFC는 양념 없는 치킨이 맛있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이 친구도 짭짤하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타워버거... 사실 오늘은 깜빡하고 타워버거를 먹었네요. 퍽퍽 살 안 좋아하는 저는 실수였습니다. 양상추 조금과 치즈, 해쉬브라운 감자와 가슴살 패티가 들어있네요. 케첩과 마요네즈도 들어있습니다. 타워버거 패티는 가슴살이라 다릿살 패티를 쓰는 버거보다는 제 입맛에 안 맞더군요. 그래도 해시브라운의 촉촉함이 퍽퍽 살을 완화해주는 기분이라 맛있겐 먹었습니다... 2022. 8. 2.
[가산디지털단지] KFC - 스콜쳐베이직박스(스콜쳐버거, 롱치즈스틱, 콜라, 블랙라벨치킨) 가산디지털단지 제이플라츠 건물에 있는 KFC에서 요즘 광고에 자주 보이는 스콜쳐버거를 점심으로 먹어봤습니다. 감자튀김을 안좋아하는 저는 추가금 300원을 내고 롱 치즈스틱으로 바꿨네요. 스콜쳐베이직박스 구성은 치킨 한 조각, 치즈스틱(원래는 감자튀김), 스콜쳐버거, 그리고 콜라입니다. 치킨 한조각은 치킨 따라 추가금이 있을 수도 있지만 다른 치킨으로 바꿀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햄버거는 빵이 뭔가 부드럽게 생겼고 치킨 패티만 보이네요. 안에는 소스와 피클 그리고 치킨패티만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피클은 2개 정도 아래쪽에 있고 소스는 위쪽 빵 아래쪽 빵에 발라져 있네요.타워버거처럼 가슴살 패티가 아닌 다릿살이라 부드러워서 맛있습니다. 소스는 매워 보였지만 그렇게 까진 안맵더군요. 야채가 없어서 호불호..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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