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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칼국수2

[가산디지털단지] 전주 닭칼국수바지락칼국수 - 닭칼국수, 바지락칼국수, 김밥 가산디지털단지 먹거리촌에 위치한 전주 닭칼국수바지락칼국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닭칼국수 같은 칼국수 메뉴와 만둣국, 닭곰탕등을 팔고 있네요. 저는 닭칼국수(8,000원)를 같이간 직장동료는 바지락칼국수(8,000원)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김밥(3,500원)도 한 줄 먹었습니다. 반찬으로는 깍두기와 김치가 나옵니다. 김치는 칼국수와 잘어울렸고, 깍두기는 약간 달달한 일반적인 식당 깍두기 맛이었습니다. 테이블에는 소금과 후추가 있었는데, 칼국수 용은 아닌 것 같네요. 김밥은 딱 옛날에 먹던 야채김밥 맛이었습니다. 밥에 간이 되어있었고 미리 만들어놓은 느낌이었지만 맛있었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바지락이 닭칼국수는 닭고기가 들어있는 점 말고는 외관상 차이는 국물에 기름기가 있냐 없냐 정도인 것 같네요.. 2023. 6. 8.
[여의도] 금원삼계탕 - 닭칼국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있는 동아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금원 삼계탕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삼계탕과 반계탕 등등 닭요리가 많네요. 저는 닭칼국수(8,000원)를 주문했습니다. 테이블에는 소금과 후추가 있습니다. 반찬으로는 겉절이와 깍두기 그리고 고추, 당근과 쌈장이 나옵니다. 겉절이는 칼국수와 잘 어울렸습니다. 닭칼국수라고 해서 닭만 들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바지락도 들어있고, 고추도 들어 있었습니다. 국물도 칼칼해서 매운맛 좋아하는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 또 바지락이 들어가서 그런지 일반적인 닭칼국수보다 기름기도 적고 시원한 국물인 것 같았습니다. 면 양도 적당하고 바지락도 적당해서 돌 같은 것도 안 씹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닭고기는 가슴살 위주인 것 같은데 국물과 같이 먹으니 퍽퍽함 같은 것도 ..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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