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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13

[가산디지털단지] KFC - 타워버거치킨세트(타워버거, 블랙라벨치킨, 콜라) KFC에서 타워버거 치킨세트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타워버거와 블랙라벨 치킨 1조각 그리고 콜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저처럼 감자튀김 안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치킨세트가 있다는 게 좋네요. 블랙라벨 치킨은 뭔가 껍질인지 튀김옷인지 너덜? 너덜? 느낌이었지만 역시나 KFC는 양념 없는 치킨이 맛있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이 친구도 짭짤하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타워버거... 사실 오늘은 깜빡하고 타워버거를 먹었네요. 퍽퍽 살 안 좋아하는 저는 실수였습니다. 양상추 조금과 치즈, 해쉬브라운 감자와 가슴살 패티가 들어있네요. 케첩과 마요네즈도 들어있습니다. 타워버거 패티는 가슴살이라 다릿살 패티를 쓰는 버거보다는 제 입맛에 안 맞더군요. 그래도 해시브라운의 촉촉함이 퍽퍽 살을 완화해주는 기분이라 맛있겐 먹었습니다... 2022. 8. 2.
[문정] 맘스터치 - 싱글통다리세트(후라이드 통다리, 싸이버거, 콜라) 문정역 바로 근처 법조단지에 위치한 맘스터치에서 싱글 통다리 세트 (9,300원)을 먹었습니다. 구성은 콜라와 싸이버거, 후라이드 통다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후라이드 통다리가 4,100원 그리고 싸이 버거가 단품이 4,100원 이니깐 8,200원 남는 금액은 1,100원이고 콜라 가격인 셈이네요. 머스터드와 포크를 같이 주시더군요. 싸이 버거는 언제나 복불복 같은 패티 오늘은 평소 싸이 버거 보다 패티의 넓이가 작았던 것 같습니다. 맛은 언제나 그렇듯 닭다리 패티라 안 퍽퍽하고 기름지고 맛있었네요. 오늘따라 이상하게 피클 맛이 많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후라이드 통다리는 거의 치킨의 4분의 1이라고 할정도로 넓적다리 부분이 커서 좋았습니다. 맘스터치에선 치킨 주문하면 튀겨서 나오는 시간이 오래 .. 2022. 8. 1.
[가산디지털단지] KFC - 스콜쳐베이직박스(스콜쳐버거, 롱치즈스틱, 콜라, 블랙라벨치킨) 가산디지털단지 제이플라츠 건물에 있는 KFC에서 요즘 광고에 자주 보이는 스콜쳐버거를 점심으로 먹어봤습니다. 감자튀김을 안좋아하는 저는 추가금 300원을 내고 롱 치즈스틱으로 바꿨네요. 스콜쳐베이직박스 구성은 치킨 한 조각, 치즈스틱(원래는 감자튀김), 스콜쳐버거, 그리고 콜라입니다. 치킨 한조각은 치킨 따라 추가금이 있을 수도 있지만 다른 치킨으로 바꿀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햄버거는 빵이 뭔가 부드럽게 생겼고 치킨 패티만 보이네요. 안에는 소스와 피클 그리고 치킨패티만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피클은 2개 정도 아래쪽에 있고 소스는 위쪽 빵 아래쪽 빵에 발라져 있네요.타워버거처럼 가슴살 패티가 아닌 다릿살이라 부드러워서 맛있습니다. 소스는 매워 보였지만 그렇게 까진 안맵더군요. 야채가 없어서 호불호.. 2022. 6. 30.
[문정] 롯데리아 - 한우연인팩 오늘 모더나 2차 접종을 맞고 집에 오는 길 롯데리아에 들려서 햄버거를 포장해왔습니다. 14100원 구성은 한우불고기버거, 새우버거, 감자튀김 1개, 치즈스틱, 콜라 2잔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세트를 항상 급이 다른 햄버거로 구성을 할까요? 흠... 뭔가 감자튀김양이 적어 보이는 기분이... 한우불고기 버거는 패티는 확실히 데리버거나 일반 불고기 버거보다는 맛있더군요. 가격 생각하면 당연한 거지만... 두 개 놓고 생각하면 개인적으론 고기 패티 버거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새우버거가 더 맛있네요. 개인적으론 롯데리아에서 제일 좋아하던 버거들은 왜 다 단종되는지... 아쉽네요. 오징어버거 토마토 치즈 추가 소스 많이... 제일 좋아하던 조합인데... 새로 출시된 오징어버거는 예전하고 패티부터 다르더군요... 202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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