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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12

스타벅스 프리퀀시 팬앤플레이트 차콜카키 개봉기 예전에 진행됐던 스타벅스 프리퀀시... 드디어 4 차수 수령이 9월 6일 부터 진행되어 팬앤플레이트(차콜카키)를 받으려 갔다 왔습니다. 거의 한 달을 넘게 기다린 것 같네요. 따로 문자 같은 게 안 와서 까먹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정한 지점으로 찾으려 가니 바로 바코드 확인하고 꺼내주셨습니다. 박스는 이쁘게 생겼네요. 아쉬운점은 전면부 박스 한쪽이 찌그려져 있었습니다. 위아래에는 봉인 테이프가 붙어 있었습니다. 뒷면에는 구성품 설명과 취급시 주의사항이 적혀있네요. 인덕션에서 안 되는 건 아쉽네요. 그래도 가스레인지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박스 안에는 우드 핸들과 파우치가 들어있고, 파우치 안에는 팬앤플레이트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팬 앤 플레이트 안쪽은 진한 색 아래쪽은 연한 색이네요. 손잡이가 불편.. 2023. 9. 8.
올팜 두번째 수확 저번 수확 후 (올팜 양파 첫 수확) 다시 8월 8일에 스타벅스 커피 수확을 완료했습니다. 처음에는 커피를 받을까 했지만 양말이나 소라과자 같은 다른 물건으로 수확을 할 수 있네요. 저번에 양파를 만족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양파 1kg으로 선택했습니다. 2023 햇양파 1kg으로 8일에 주문하고 8월 9일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저번과 다른 곳 양파가 온 것 같네요. 양파는 7개가 들어있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버즈 라이브를 양파와 함께 비교해보니 작기는 하네요. 저번 양파보다 크기는 살짝 큰 거 같은데, 단단하기는 저번 양파가 더 단단했던 것 같네요. 마트에서 본 양파랑 비교하면 대략 2000~ 3000원어치 정도인 것 같은데, 가격으로만 보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더비 쌀 것 같지만 양파는 두.. 2023. 8. 10.
[가산디지털단지] 스타벅스 - 그린 애플 캐모마일 티 스타벅스에서 그린 애플 캐모마일 티라는 익숙하지 않은 음료가 있어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화려한 색상에 비해 제 생각보다는 칼로리가 낮은 것 같네요.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상생 음료라고 합니다. 일단 사과 조각이 눈에 띕니다. 색상으로는 맛이 생각이 안되네요. 사과는 생각보다 달았습니다. 뭔가 음료에 들어가는 과일은 디자인 용도라 생각했는데 확실히 사과맛도 괜찮았습니다. 음료 맛은 흠... 상큼하고 달달한데... 풋사과 어쩌고 저쩌고 설명이 있지만 제 입맛에는 그냥 너무 시럽이 많이 들어가서 과하게 달고 새콤달콤하다...라는 생각 사과맛이라기보단 그냥 시럽 맛이라고 느꼈습니다. 젤리 먹는 느낌도 나고 어쨌든 제 입맛에는 별로 였네요. 지역상생 음료라는 설명인데... 사과가 데코 되는 부분 때문에 상생.. 2022. 9. 13.
[구로] 스타벅스 -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 스벅에 가면 팔고 잇는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를 마셔봤습니다. 망고, 파인애플 등등 열대과일로 만든 음료라고 하네요. 가격은 톨 사이즈가 6,300원입니다. 확실히 이미지보다는 못생겼지만 그래비티? 문양이 컵에 보입니다. 그냥 때깔 보면 망고맛 엄청 강해 보이네요. 맛은... 혀가 민감하지 않아서 그런지 망고랑 파인애플 맛만 나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강한 망고맛 때문인지? 저 핑크 핑크 한 드리즐은 무슨 맛인지는 느껴지지 않더군요. 음료도 엄청 달아서 달달 구리 싫어하시면 다른 음료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2. 5. 23.
제주도에서 깜빡 가져온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반납하기 저번 제주도 여행 가서 들린 스타벅스(2022.02.21 - [리뷰/식당] - [제주]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에서 리유저블 컵을 공항이나 제주도에서 반납을 하고 왔어야 하는데 스타벅스는 많으니깐...이라는 생각으로 서울에 왔다가 반납 가능 매장이 따로 있다는 점을 집에 와서 알았습니다. 제주공항에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반납기 위치는 출발층 2번 게이트 검색대 가는 방향 화장실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니, 제주도에서 리유저블 쓰신 분들은 꼭 공항에서 반납하고 오셔서 저 같은 고생이 없으시길...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매장찾기에서 에코매장만 나오도록 조회를 해보니... 제주도와 서울 몇곳에만 있네요. 그리고 회사 근처와 집 근처에는 없었습니다. 근데 마침 근방을 지나갈 일이 있어서 스타벅스 을지로내외빌딩.. 2022. 4. 7.
[제주]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 제주 스노잉 백록담 성산일출봉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앞에 있는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에 들려서 음료를 샀습니다. 제주도에서만 파는 음료가 있더군요. 여기 매장은 에코 매장이라 그런지 음료들이 벤티 사이즈가 없고 그란데 사이즈까지만 판매하더군요. 서울로 돌아올 때 가방에 컵을 들고 왔습니다. ㅎ; 그리고 컵이나 굿즈도 제주도스러운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베이커리류도 주상절리 파이 라던가라던가 현무암 러스크 라던가 제주도에 맞춘 네이밍으로 바뀐 메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주도에서만 판다니깐 제주 스노잉 백록담 음료를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그란데 7200원 + 리유저블 컵 1000원 = 8200원이었습니다. 맛은 그냥 소다맛... 녹은 뽕따 아이스크림 맛이었습니다. 그 특유의 뽕따 소다맛 시럽 맛으로 인해 호불호가 있을 .. 2022. 2. 21.
[문정] 스타벅스 - 아이스 홀리데이 돌체 쿠키 라떼 동네 스벅에서 아이스 홀리데이 돌체 쿠키 라떼를 먹어봤습니다. 예시 이미지는 곰모양 쿠키인데 들어있는 건 진저맨 모양이네요. 이야기 들어보니 3종류의 쿠키가 랜덤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돌체 라떼 맛은 생각보다 잘 안 나고 오히려 시나몬 맛이 엄청 강하더군요. 칼로리는 확실히 높은것 같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쿠키는 스타벅스 앞치마를 입고 있네요. 쿠키는 시나몬 맛도 느껴지는 것 같고 약간 짭조름하다고 느꼈습니다. 맛있더군요. 쿠키보다는 화이트 초콜릿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음료도 시나몬맛이 강했는데 들어간 소스가 돌체 쿠키 소스라서 쿠키에서 느껴지는 시나몬 맛이었나 봅니다. 2021. 12. 21.
[가산디지털단지] 스타벅스 - 아이스 스노우 민트 초콜릿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인 아이스 스노우 민트 초콜릿을 먹어봤습니다. 칼로리는 초콜릿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것 치고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 같아요. 말차 + 화이트초콜릿 + 민트 조합 개인적으로 민초단은 아니지만 민초를 좋아하기 때문에 먹어보니 어중간해서 실망했습니다. 말차 맛도 좋아하고 민초도 좋아하는데 너무 어중간하게 맛이 민초가 강한 것도 아니고 민초향 첨가 느낌이었습니다. 휘핑을 에스프레소 크림으로 바꿔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민트 초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연하게 느껴질것 같네요. 민트초코를 싫어하는 사람은 애초에 안 먹을 것 같고요. 다음에는 다른 시즌음료를 먹어봐야겠습니다. 2021. 12. 12.
[가산디지털단지] 스타벅스 - 아이스 토피넛 라떼 스타벅스에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새로운 메뉴들이 나오네요. 매년 겨울이 되면 토피넛 라떼는 항상 나오는 것 같네요. 휘핑크림은 변경이 가능해서 에스프레소 맛 휘핑크림으로 변경해서 벤티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크림에서 약간의 커피맛이 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휘핑크림 위에 토피넛 토핑이 올라가 있네요. 토피넛인데 견과류는 없이 토피만 올라가 있네요 ㅎㅎ 칼로리는 제 생각보다는 낮은 것 같아요. 라떼랑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번 스벅 프리퀀시는 뭔가 가지고 싶은 마음이 그다지 안 생기네요...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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