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 책 알라딘에 팔다.

안보는 책 알라딘에 팔다

 

 

집에 굴러다니는 책이 다들 있을텐데요. 한번씩 읽으면 두번 안읽을 책들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런책을 가지고 있어봐야 공간만 차지하니 치우는게 난데 폐지로 팔기엔 아깝고 중고나라 같은데 올리기도 애매하다면 알라딘에다 파는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이번에 집에 굴러다니는 몇 권의 책을 알라딘에 팔고 왔네요.

 

일단 하단 이미지처럼 알라딘 페이지(온라인 중고샵 / 알라딘에 중고팔기)에서 알라딘에 팔기 예상가를 통해 집에있는 책의 대략적인 매입가격을 확인합니다. 매입불가인 책들도 있어요. 

 

 

판매할 책을 검색하면 이미지와와 같이 매입가격을 알수 있습니다.

 

 

저는 근처에 알라딘 매장이 있어서 알라딘 매장에 방문해서 팔았습니다. 알라딘에 택배로도 팔 수 있으니 멀리 계신분은 택배를 이용하시면 되겠네요.

아래와 같이 6권의 책을 판매했습니다.

 

 

알라딘 매장에 방문하면 책의 상태를 확인 하여 매입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수증과 같이 6권의 책을 팔고 6700원을 받았습니다. 매입시 카카오톡을 통해 알림이 오는데 만족도 평가시 알라딘 마일리지 100원이 적립되더군요

 

 

 

싸다면 싼금액이고 매장이 아닌 사람들에게 팔면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과의 중고거래가 꺼러지시는분과 그냥 폐지로 버릴 생각이신 분들은 알라딘이나 YES24 같은곳에 팔 수 있는지 확인 해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