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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게임

로스트아크 11월 마지막주 후기

by KANGJUNG 2018.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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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11월 마지막주 후기


이제 로스트 아크를 한지도 4주가 다되가네요. 확실히 이번주 오면서 대기열 문제도 해결되어 퇴근 후에도 몇 백명 정도만 기다리면 게임을 할 수 있더군요... 이게 서버 확충으로 인한 해결이길.... 유저수가 급감 하는 건 아닐까 걱정 되더군요.



전 주말만 게임을 하니 평일엔 아침에 출석과 에포나 의뢰 완료서로 의뢰만 완료하고 주말에만 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주에 거북섬, 빙하의섬, 회상의섬 등 섬의 마음을 얻기 쉬운 섬 위주로 플레이 해서 조화 무기 빼고 교환을 했네요..


이제 조화 하의만 연마하면서 카던을 돌아야 겠어요.




빙하의 섬도 그렇고 항상 생각하지만 퀘스트를 잘 만든것 같아요. 뭐 100마리 잡아라 요런 퀘만 있는게 아니라 메인 퀘가 아닌데도 다 스토리가 있다는 점이 좋은점 같더군요. 







레이드도 해봤느데 처음에 초행 루메 데려가달라고 지역 채팅 열심히 하는데 우르닐로 납치해 가시더군요,,,, 


몇번 해보니 우르닐이 루메루스 보다 공격이 피하기가 쉬운것 같더라구요... 요즘 여기저기서 디스트로이드가 데이지가 바드보다 약하다느니 하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그냥 망치가 재밌으니 계속 해야 겠어요.... 밸런스 패치를 하던 안하던.. 아직 쪼랩이라 체감이 덜 되는 걸수도 있지만요...



마지막으로 항해로 행운의 기운 다쓰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한칸 빼기도 지루해서 못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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